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레오노레 폰 비텐부르그 (문단 편집) ==== 마리 루트 ==== 라인하르트에게 5번째 스와스티카를 열라는 명령을 받고, 불완전한 현신을 한 채 스와스티카를 열기 위해 병원에 강림했다. 나타나자마자 [[후지이 렌]]을 상대하고 있던 [[사쿠라이 케이]]를 날려버리고 그녀에게 [[리자 브렌나]]를 저지할 것을 명령하며, 본인이 직접 렌을 압도적인 화력으로 형성조차 하지 않고 떡실신시킨 다음 렌을 지키기 위해 기요틴에서 형성되어 나온 마리와 대치. 마리 본인에게 전의가 없다는 것을 자각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손을 대서 목에 상처를 입는다. 본래 렌이 의식이 없는 사이 마리에게 손을 댄 인물은 목이 동강나야 하지만 라인하르트에게 융합된 존재이기 때문에 목에 얕은 상처만 입고 끝나지만 마리에게 살의가 있었다면 죽었을 거라면서 마리를 정신적으로 공격한다. 하지만 [[리자 브렌나]]의 방해로 렌, 마리, 케이, 카인이 도주하자 분노하여 리자를 병원 째로 폭격해 5번째 스와스티카를 개방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괴츠 폰 베를리힝엔(신좌만상 시리즈)|마키나]]를 데리고 나타나서 [[발레리아 트리파]]를 처단하게 하고, 자신은 학교 전체를 마법진으로 감싸 언제라도 그 자리에 있는 [[아야세 카스미]]를 태워죽일 수 있다는 것을 선포하여 발레리아의 도주를 막는다. 그리고 [[히무로 레아]]에게 발레리아의 정체를 알려주고, 케이의 눈빛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태워죽이려고 들지만 그때 출현한 [[투발카인(신좌만상 시리즈)|투발카인]]이 쓰는 번개를 보고 그의 정체가 베아트리스라는 것을 알아본다. 카인을 공격하려는 마키나를 급히 제지하고 직접 대치하여 태워죽인 순간에 케이의 회심의 일격을 당하지만 육체강도로 인해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는다. 하지만 케이의 기개를 인정하고 카인의 성유물을 던져준 뒤에 갑자기 친절하게 싸울 때의 자세에 대해 충고해주고 기절시킨다. [[파일:attachment/samiel-6.jpg]] 이후 8번째 스와스티카가 열리고 케이와 대치하면서, 행복했던 시절을 되찾고 싶어하는 케이를 업신여기며 활동 위계만으로도 케이를 가지고 놀았지만 케이의 막타 공격으로 오른쪽 안면에 상처를 입고 격분해 형성 능력으로 성유물을 소환, 케이를 폭격하려는 찰나에 '''[[후지이 렌]]이 마키나에 의해 패도를 각성한다.''' 렌의 능력 탓에 잠깐 움직임이 멈추고, 렌의 패도에 영향을 받아 마리가 패도신으로 성질이 변하자 '''이전에 마리에게 받은''' 목의 상처가 갑자기 다시 벌어진다. 그리고 그 기막힌 타이밍에 케이가 '''반쯤 자포자기 심정으로 던진 무기가 명중'''했다. 작중에서도 묘사되었듯 우연의 연속. 목이 관통당하자 자신의 패배임을 인정했으나, 하이드리히의 승리를 전혀 의심하지 않았기에 케이에게 하이드리히의 성에서 다시 볼 것이며 그 때는 케이를 전사로 인정해 자신도 검(창조)를 뽑아 상대해 주겠다는 케이를 인정하는 겸 유언을 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